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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주 2018/05/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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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씨
    홍준표씨 당신도 한때는 똘똘한검사로 날리던 때 가 있었던사람으로서 꽤 박식한 인사였는데 왜 이렇케초라해졌소 일단 남북회담이 끝났는데 무슨불만이 많길레 여기저기다니며 뭐가 어떻구 저떻구 말도 안되는 얘길 떠들고 다닙니까? 당신이 직접 남북회담을 안해서 그런겁니까? 일단 당신은 남북회담할 자격이 안되는 신분 아닙니까? 양국의수장끼리 만나기로 합의된 사항인데 왜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 감놔라 다추놔라 떨어졌으니 주어놔라 뭔 불만이 그리많소. 나도 요번회담 에대해선 좀우려가 되는게 있소 김정은이의말을 신뢰할수가 없는건 마찬가지요 그롬의 족속들은 할아비부터 에비 손자 모두 믿을 수 가있어야지 그래도 일단 회담은 끝났으니 잘 이행되기를 바래야지요. 여지껏 그놈들이 때리면 때리는대로 맞기만했지 제대로 반격이나 해봤냐 말이요. 그래서 그놈들의 요구에 기다렸듯이 네네 요구대로 하지말고 때론 단호하게 거절도하다가 완전 개무시도하고 우리의 강한 모습으로 남쪽에서 뭘믿고 저러나싶을정도로 끌고 나갔으면하는 바램 이었지만 이미 회담자격과 의제의 합의도 끝났으니 잘되게 기다려봅시다. 그리고 이사람저사람 국익이되는일을 도와주진 못 해도 방해해서야 되겠소. 그러니 홍준표 당신은 거들지도말고 투덜대지도말고 그냥 그자리에서 아무말도 하지말고 가만히만 있어주는게 도와주는겁니다. 앞으로 참견하고 싶으면 수신제가 부터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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