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나그네 2018/05/18 [10:05]

    수정 삭제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서울의 소리 응징 취재팀과 조선의열단 여러분, 우리 소심한 시민들을 대신해 행동해 주시는 용기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09
문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