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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gabond 2018/05/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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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은지심
    저렇게 가정을 파탄으로 인도하는 것이 진정한 구원으로 가는 길은 아닐 것이다. 단지 자칭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자의 욕심일 것이다. 일본의 사이비 종교 옴진리교에 동경대 출신의 지식인이 많았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신학을 하였기에 저런 중학 졸업자에게 목사가 빠져 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측은하다.
  • 예지훈 2019/11/0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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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은 ‘피복음교회’ 및 관련인들에 대한 허위사실과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에 신고합니다. 본 게시물과 관련하여, KBS 추적60분에서 게시한 ‘피복음교회’와 관련된 영상 및 게시물들은 법적 분쟁 후 모두 삭제되었음을 알리며, ‘피복음교회’ 및 관련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본 게시물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게시물 : (링크) 문의 : 법무담당 예지훈 / 010-9493-4706 / ghwlsrhkd@naver.com 신도대표 성은성 / 010-5739-8279 / sesh7727@daum.net 해당게시물 : www.amn.kr/sub_read.html?uid=31359 문의 : 법무담당 예지훈 / 010-9493-4706 / ghwlsrhkd@nav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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