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사랑과감사 2018/09/21 [19:09]

    수정 삭제

    그 사람의 인품이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말에 품격이 있는 사람이며 그런 사림일수록 겸손하다. 홍발정은 인품도 품격도 뭐도 없는 그저 홍날팔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 다만 불쌍한 중생.
광고
광고
광고
PHOTO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