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최장윤 2019/05/09 [14:05]

    수정 삭제

    '황 대표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의 60세 이상에서만 우위를 보였다.' 황고환을 정계은퇴시켜 경상노인회 회장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PHOTO
1/193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