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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sim333 2019/10/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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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개혁은 장기간에 걸쳐 해야하는게 원칙이지 단기간에 대통령이 더러운 조국[보통 국민으로 취급하기엔 너무 더럽고 부정한 넘...]같은 건달에게 시키는건 대한민국 80년 역사에선 도저히 불가능함을 알수 있는데 지금 검찰이 윤석열[이자도 사실은 "최순실 국정농단에서 저질은 초유의 부정 특검 파견 검찰력 주모자"]이 총장으로 임명돼 있음에도 조국이 얼마나 시건방떨며 깝신대는 인생을 살아왔고 위조등 여러문제점이 속속 밝혀지는 단계에 임박했는데도 문재인까지 더러운 사람으로 조국과 동행하도록 만든 희대의 문제아라는 것이고 윤석열의 그간 행폐에 대한것을 내버리드라도 지금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검찰 수사력을 간섭하는건 대통령 자체가 조국에 넘어가 더러운 대통령이되고 있음을 볼때 이제부터는 문재인과 조국이는 이제 스스로 그자리[대통령/장관]를 지키기에는 매우 부족한 건달들이라 스스로 인정하는것이니 자아비판해야할 것이고 비공식적으로 관제로보이는 관제지시가 검찰청에 집결해 "관제형 검찰개혁 시위꾼들 아주 꼭두각시로 동원시켰음"이 추정되는 것까지 대통령이 서슴없이 강행하는건 나라를 완전히 좌파세상으로 엎어버리고자하는 해방 80여년간의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해괴한 문재인식 좌파독재사회를 만들려는게 분명하므로 이러니 양심있는 국민은 이제는 참고만 있어서는 나라를 비린내나는 먹통같은 검은사회를 만들려는 것이므로 이제는 탄핵으로 그들을 몰아내야할 결심을 하지 않을수 없다는 중대한 결정을 해야하고 그 주축이 한국당이어야함을 재차 강조하는 바이니 나는 이런 못된 넘들의 행동을 단호히 처단해야함을 알리니 여론조성에 가일층 정의로운 사고를 가진 국민들 만이라도 적극 나서도록 촉구해야 할것임을 제안하는바임...문재인이 더러운 사람이 된것이라는 증명은 49%국민이 조국임명 반대이고 41%가 지지라는데 그러면 누구의 의사가 국민의 의사인지 이런것도 감지 못하는 더러운 대통령되어 버렸으니 이제는 대통령으로 인정해 줄수도없는 입장이 현실화 됐음을 감히 천명하고 탄핵의 대상이라는걸 강력 주장하는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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