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보리코 2019/10/08 [15:10]

    수정 삭제

    정현숙기자님 귀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이런 맛이 있어야 내가 힘이 나는데 정기자님 요담에 절라도 광주 오시면 한사라 올리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오시는 기회 있거든요. 꼭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조금 길어도 중요한 요즘의 여러건들을 잘 정리해 주셔서 끝까지 정독하였습니다. 우리 초심님 머리까지 깎았다니 걱정됩니다 가까이서 잘 좀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자님 내 나라 잘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광고
광고
광고
PHOTO
1/193
문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