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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2019/12/1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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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모목이란 없다. 신성모독이 되기위해선 신의 존재가 증명되어야한다. 존재하지 않는 신에 대하여 어찌 모독을 한단 말인가 ? 예전의 어느지역인지는 모르지만 궁정화가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더란다. " 개를 그리기 어렵지만 귀신은 그리기 쉽다" 이말인즉. 개는 현실에 존재하는 실체이기에 현실에 구속되어 현실에 맞게 그려야하지만, 귀신은 현실의 실체가 아니기에 상상속의 나래를 펴서 적당히 그릴수 있다는 의미다. 심지어 유가에서는 귀신을 말하지 말라고도 했다. 개독교란 미신은 인성모독을 기반으로한 미신체계일 뿐이다. 구교든 신교는 개독교도들간에 개한미gook 에서 하나님 혹은 하느님 타령을 하면서 명칭을 지들 멋대로 호칭하고는 한다. 신의 이름을 망령되이 말하지 말라는 구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하나님이든 하느님이 개독교의 신의 명칭인가 ? 아니다. 개독교가 이땅에 들어오면서 개독교란 미신체계를 전파하기에 용이하게 하기위해서 개독교선교사들이 "망령되게 " 사용한 이땅의 보편적인 용어에 지나지 않는다. 개독교도들이 하나님이니 하느님이란 표현을 사용하는것은 개도교도들이 그들의 신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증명해주는 표현이다. 어찌보면 유일신의 존재를 믿지 않기에 그런 망령스런 표현을 거침없이 사용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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