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검찰이 이정도로막강한지 몰라지요.추미애법무부장관님 지시도 따르지 않으려고하지요. 그리고 백은종대표님은 어떻겠되었는지. 경찰에 연행된후 소식이 없는것같습니다. 황기자님 그후 어떻상항인지 국민들은 궁금할것입니다.
공비 2020/01/17 [16:01]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현 집권여당에 한마디 하고 싶소
공비 2020/01/17 [17:01]
촛불을 들어는지 횟불을 들었는지
정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는것처럼 난리를치면 요란을 피우더니
정권이 바뀌고 과거만도 못한 나라를 만들고 있으니 환장항노릇이 아닌가.
나라 경제가 밑바닥치고 있는데 정치는 쌈질만하고 있고
무법과 탈법과 반칙왕 조국을 안고 가드니 결국 아웃되고
그런 흑탕물 같은 놈이 무슨 법무부 장관을 한다고 날뛰는지...
지 꼬라지를 알고 살아야지...
만약 장관을 ?디한들 누가 따라주?는가
검찰개혁이라 외치지만 진보검사들의 양심적인 선언을 보라
국민을 속인거다
현 정권의 추악함에 복종은 잠깐의 영화일뿐이고 평생 더러운 이름이 남는거다
봉건적명은 거역하라고 하며 검사직을 떠나는 모습을 봅니다.
공안 경찰공화국 이라고... 검경 수사권은 국민을 향한 대 사기극이다 라고 국민들은 울고있다.
우리국민은 민주시민입니다
인권이 보장되야하고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되야하고요....
형용할수 없는 비애가 가슴에 맺힌다 이게 우리대한민국의 현 주소라고 생각하니..
경찰은 10만명 검찰은 2천여명 이상
위함한 개를 풀어논거라샹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