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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농부 2020/06/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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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요물이라고 했던가요? 젊을때 결기는 어디가고 선악의 구분도 잊은채 묵묵부답으로 있는 귀하가 참 답답합니다. 결혼 잘못하여 명에에 큰 흠이 된것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동업자 절반 주기로하고 법부사 13억 주기로하고 2억주고 아파트는 주고 다시뺏고 동업자는 감옥가고 당사자는 52억 꿀걱하여 지금에 이르럿더군요. 언젠가 장모와 처 때문에 말년이 편치 않게보여 일개 농부가 글을 올렸습니다. 인과응보 사필규정이니 기다려봅시다
  • 일송정 2020/06/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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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사는 도대체 이나라2천명이넘는 검사들의명예를 단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있는가? 조국일가를 그렇게털고 언론플레이로 국민을기만하고 전관이라는 꿀맛을그리며 검찰개혁에반발하고 기득권을사수하려 국민을배신해도 되는것인가? 입만열면 법과 정의를외치면서 무엇때문에 당신의처와 장모사건엔 침묵을지키는가? 무엇대문에 나경원의 고발건은 수사착수조차하지않는가? 무엇대문에 패스트트랙을위반한 국개놈들의 수사는 흐지부지하는것인가? 한동훈을시켜 채널에이 기자놈과 조작을꾸며 유시민을잡아넣고 현정부에 치명타를가해 4.15총선을 적폐들에게 승리를안기려했던 계책은무어라ㅣ 말할것인가. 한명숙 증거조작건에대하여 감찰부의정당한감찰을방해하고 인권담당과에게조사를시킨이유는무엇인가? 아직도그자리에서 못내려오는것은 처와 장모를보호하려 부리는꼼수인가? 손으로 하늘을가릴수 있다생각하는가? 공수처1호수사대상이 될수있는자가 법을집행하는기관의 장이될수있다 생각하는것인가? 더이상추태를 부리지말고 스스로 국민과 조국일가에게 사죄하고내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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