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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리리 2020/07/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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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장군은 "(백선엽 회고록에서) 어쩔수 없었다고 이야기했고, 또 조선 사람을 죽였다고 독립이 늦어진 것도 아니고, 내가 조선 사람을 안 죽이고 일본 사람과 싸웠다고 독립이 빨라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때는 임무 완수를 위해 수행했다고 기록돼 있다”라고 말했다.' 지 스스로 인정한다고 말했네.. 한국전쟁 때 잘 했다지만 독립군을 죽인 것은 잘못..해서 현충원에 묻힐 수는 없는 것이다. 다만 잘하고, 못하고 그 사람의 평가는 기록으로 후손이 판단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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