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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리골 2020/08/0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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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그들은 벽촌할매라도 복수한다. 방법은 아들딸 족보뒤적거려 20년 당시 학교 주변에서 10~20집 조립식에 세놓고 사는거 단한집 세놓은 나를 사업자신고로 등록시켜서 1천만원이상 애들월급에서 혜택받은거 엄마를 사업자로만들어 탈탈 몇년을 털렸다. 바른말 그들비리 입에 올리면 군청바란다 게시판에 올렸다고....복수한다

    1년후 그나마 셋집까지 괴롭혀서 나가버리고, 비새는집 누수로 세입자도 없이 텅빈셋집에 다시고칠 의욕마저 잃은 빈집에 무슨세입자 사업한다고, 몇년을 빈집상대로 임대사업비 받아가는가로 세무소가서 싹싹 빌고서 사업임대 빈집방치한지가 몇년인데 그동안도 조사가 난무하고 한번 사업자 등록되면 취소 되지 않는다고함. 억울한 이런저런 민주화에 얽혀 억울한 벌금낸이력 평풍치듯 법정에서 범죄경력 읽어 내려 가고,

    진짜 범인들은 숨겨주는곳이 검찰입니다. 저는 하느님 보호 잘받으며 살고있습니다. 20년도 넘은 얘기인지 ...또 민주화운동 한다는 일부 인간들 중에는 검찰몇배로 악랄한 인간도 섞여있고, 자체 처벌이 없다는것. 검찰과 사법인의 뒤끝은 복수할줄 안다는것 조폭을 능가하는 인간난도질을 한다는것. 정년퇴직후에 검찰청장이 앞에 변호사 사무실 차려놓고, 미끼로괴롭힘당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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