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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giko 2020/10/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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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 백은종님! 어렵고 힘든 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겪으시는 당신에게 無限한 尊敬과 感謝의 人事를 올립니다. 저는 軍에서 약33년여 장기근속 후 停年退職하였기에 초심님께는 더더욱 부끄럽습니다. 다만 초심님께서 하시는 일들마다 뜻하신 대로 이루어지시기를 祈願하면서 自慰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健勝과 淸福을 祝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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