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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라 2022/05/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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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의 정의감은 야와 여 별차이없이 중점인물 빼고는 거기서 거기이므로 당자체의 인물론이 완전할수없듯이....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 국민들도, 기존 루투의 정보를 통해서 인식의 발전에 거의가 같은 틀을 유지하고 있지만 촛불정국이 반초불정국에 희귀할줄은 아무도 미쳐 몰랐을것이고, 이완된 국회의원들의 상처로 되돌이표 정권이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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