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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드렁 2013/12/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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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기준을 정해야
    여러나라경우만 말할것이 아니라 국가가 기준을 정하여 지키도록 하는것이 바랍직 하네요. 일본식 중국식 경우만 말하지말고 국민정서에 맡는 헌화분양기준을 정해주기바란다. 의견으로는 꽃송이가 하객 앞으로 놓는것이 좋을뜻 합니다. 꽃대를 망자의손에 잡고 있는 형상을 상상할 수있다.
  • 백두산 2016/04/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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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송이가 상대 앞으로
    위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헌화'는 꽃을 바치는 것, 드리는 것, 올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머리가 위로, 앞으로 가게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는 상대 즉 혼령의 의사와는 무관합니다. 손에 쥐라고, 가지라고 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주고 싶어 주기만 하는 것입니다. 주는 사람이 줄 때, 주는 사람이 손에 든 자세대로 자연스럽게 주면 되는 것입니다. 온 세계 여러 나라, 여러 민족이 다 그러하답니다. 이것은 논란거리도 안 되는 것입니다.
  • 백두산 2016/04/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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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락 글자 보충
    위 글 중 2행 첫머리에 글자가 빠져 보충합니다.
  • 백두산 2016/04/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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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보충
    빠진 글자는 '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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