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대구 시국집회를 다녀와서...

서울의소리 | 입력 : 2013/09/08 [01:45]
제 11차 집회가 대구백화점앞 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선선한 날씨는 확실히 가을로 접어든 것 같았습니다.

집회에 모이신 분들은 집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도 풀리지 않는 분노를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크게 차오르는 분노를 품고 집회에 오신 것 같았습니다.
풀어질수 없는 분노는 더 굳센 각오와 결의들로 단단히 뭉쳐진 것 같았습니다.

시민들은 원세훈과 김용판, 박근혜, 이명박의 악정에 대해서 분노했습니다. 
특별검사 수사촉구 서명도 있었고, 봉화막걸리, 봉하마을 친환경 쌀로 만든 막걸리 등을
판매하는 협동조합 바보주막을 홍보하는 회원분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부산일보기사입니다-바보주막 해운대점의 조합원 중에는 문재인 의원과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조국 서울대 법대교수 등이 포함돼 있다. 문 의원은 지난 4월 대선 패배 뒤 첫 공식행사로 '협동조합을 통한 협력경제 실현'이라는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협동조합이 진보 정치가 추구하는 '생활정치'의 이상적인 모델이라는 점에서다.) 이렇게 나와있군요.

두번 말하면 입 아픈 명박이의 4대강 대운하 사기질을 고발하는 서명작업도 있었습니다.
여름이 떠나고 가을이 접어들면 우리의 분노는 더 깊어질테지요.
시간이 흘러도 우린 결코 잊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다음 집회에는 우리의 분노가 지금보다 더 커져 있을테고 
또 무섭게 응집되어 있을테니까요.





우리 곁을 떠난 그분이 생각났습니다, 우린 보낸 적이 없는데, 결코 보내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아무 말없이, 홀연히 떠나버렸어요. 생각하면 눈물이 솟구치는 그분... 그분의 국민이었을때 행복했습니다. 







국정원 특별검사 수사 촉구를 위한 서명을 여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집회때 마다 수고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님들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고 국민들이 바라는 결실을 얻을 겁니다.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에 고개가 수그려집니다.



















이명박을 잡으로 온 정의의 사자들입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좋은 씨를 뿌리면 좋은 열매를 얻겠지요.



명박이가 저질러 놓은 사대강, 우리의 생명줄이 이렇게 썩어가네요. 명박이를 그냥놔둬서 되겠습니까?

서명운동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만이 명박이가 지은 죄를 처단할수 있어요. 국민이 약한 것 같아도

뭉치면 명박이 따위는 가뜬하게 구속 처벌됩니다. 명박이를 어떻게 처벌하면 좋을까요?  





아빠가 아들에게 강이 썩어서 물고기가 살수 없다는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훌륭한 국민들이 무능하고 부패한 사기질에 능한 지도자 아래서 살아야 하는지...누구를 원망해야 할까요.





봉화주막에서 커피를 나눠주었습니다. 협동조합이 활성화돼서 서민들이 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집회를 마치고 뒷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집회를 마치고 지인들과 담소를 하고 있는 시민들



집회 마치고 오는 길에 퍼포먼스를 끝내고 둘러앉아 있는 단체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거리 공연을 하고 있는 젊은 예술인들!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고라 : 더 좋은세상 

개같은 새끼들 이름은 고물 13/09/08 [02:26] 수정 삭제
  김무성.권영세.이 두놈의 심판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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