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협박자 색출해야'

16일 국회에서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회 열려..

이호두 기자 | 입력 : 2013/09/17 [02:34]
 '천안함을 의심하면 안되는 대한민국 사회는 소통이 부재하다.'

이 한줄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가 16일 국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공개상영되었다.
 
이 날 행사는 민주당의 후원으로 인재근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과 제작자인 정지영, 백승우 감독이 직접 참석하였다.
 
▲ 정지영 감독이 직접 참석한 '천안함 프로젝트' 국회상영회     © 이호두 기자

이 날 오프닝에서 정지영 감독은 외압으로 인해 메가박스 다양성 영화 1위를 차지했음에서 강제로 내려지고, 국내상영관이 소규모 극장 10여개로 줄어든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였다.
 
 

또한 정 감독은 '메가박스 측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단체로부터 협박을 받아 관객의 보호를 위해 그럴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며 그 협박자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였으나 현재까지 진척이 없는 상황이라고 성토하였다.
 
▲ 천안함 프로젝트의 한장면     © 천안함 프로젝트

현재 천안함 프로젝트는 인디 스페이스, 영화공간 주안 등 전국 10여개의 극장에서 개봉중이며 IPTV와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하여 관람 할 수 있다.
 
러닝타임 70분이며, 해양전문가들의 사실적 증언과 천안함 공판 내용을 다루고 있는 화제작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천안함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