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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념'이 아닌 '개탄'의 장이된 반민특위법제정 기념식장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3/09/24 [01:21]

{포토} '기념'이 아닌 '개탄'의 장이된 반민특위법제정 기념식장

서울의소리 | 입력 : 2013/09/24 [01:21]
▲기동민 서울시정무부시장 (오른쪽 부터) 김원웅 전 의원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장준하 선생 장남 장호권씨(가운데)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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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하 선생 장남 장호권 대표(오른쪽) 백은종  한국독립유공자협회 대외협력위원장,  서울의소리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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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독립유공자협회 생존 애국지사 임유철 회장은 반민족자처벌법 제정 65주년 기념사에서 친일 매국노 자식들이 활개치는 대한민국  현 상황을 개탄 하였다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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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 선생 자부 이덕남여사
▲ 서울시 이정찬 시의원    © 서울의소리
▲양 부모가 독립투쟁가인 김원웅 전 국회통상위원장
▲문재인 의원도 화환을 보내왔다.     © 서울의소리
 
▲ 축전과  회환을 보내온 박영선 의원    ©서울의소리
▲ 신다희 시인의 헌시 낭독도 있었다.    © 서울의소리
 
▲ 독립군가를 부르는 여성 합창단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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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청년 대표들이 결의문을 낭독 하였다.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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