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탑 담장 허물어 시민녹지공원 만든다

덕성여자대학교 등 3개교 담장 개방하여 공원으로 재탄생

김화경 | 입력 : 2010/02/26 [11:18]
서울시(푸른도시국)는 ‘10년 대학 담장개방 녹화사업’을 통해 도봉구 덕성여자대학교 등 3개교의 높은 콘크리트 담장을 철거하여 시민녹지공원을 만든다고 밝혔다.
 
대학 담장개방 녹화사업은 ‘04년부터 추진하여 ’09년까지 20개 대학교가 담장을 개방하였으며, 총 담장철거 8,112m, 녹지조성 58,482㎡, 사업비 12,717백만원이 투자되었다.
 
올해 진행되는 도봉구 쌍문동 419번지 덕성여자대학교는 높은 콘크리트 담장으로 되어 있어 담장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에게 위압감을 주었으나 담장 개방을 통해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원을 하나 조성하는 효과를 가져올 계획이다.(담장철거 700m, 녹지조성 및 개방 8,600㎡, 사업비 총 750백만원)
 
또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는 담장철거 50m, 녹지조성 1,000㎡ 사업비 396백만원이 투자되며, 동작구 숭실대학교는 담장철거280m, 녹지조성 1,120㎡, 사업비 250백만원을 투자하여 총 3개소에 담장철거 1,030m, 녹지조성 10,720㎡, 등 1,396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6년 동안 ‘대학 담장개방 녹화사업’을 통해 20여개의 공원을 시민에게 제공하게 되었으며, 시민들은 녹지공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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