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원 헌혈로‘참사랑’실천

헌혈사랑 헌혈 붐 분위기 조성

김진호 기자 | 입력 : 2010/02/26 [09:09]
대전시(시장 박성효)는 헌혈 참사랑 실천을 위한 시 공무원 ‘헌혈의 달’을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종플루 유행과 동절기 혈액수급 사정이 어려워 병상에서 제때에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하여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생명의 나눔 헌혈운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게 된 것이다.

지난해 2월 대전광역시 헌혈 권장 조례 제정이후 헌혈권장 홍보사업으로 시작 된 공직자 ‘헌혈의 달’ 지정 운영은 올해부터 분기별 1회로 2월, 5월, 8월, 11월에 ‘헌혈의 날’을 지정 헌혈운동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에 올해 첫 번째 ‘헌혈의 날’ 행사를 25일 시청앞 주차장에서 실시하여 공직자 및 시민 60여명이 사랑 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헌혈행사는 대한적십자 대전충남혈액원과 적십자자원봉사 도우미의 적극적인 협조로 헌혈분위기 조성에 한몫을 하였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헌혈증서와 공직자에게는 마일리지도 부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는 시 공무원 ‘헌혈의 달’ 운영을 시작으로 공직자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행사와 연계한 헌혈 붐 분위기 조성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자를 발굴 포상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참사랑을 베푸는 일로서, 앞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생명을 나누어 주는 헌혈행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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