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 목사 20주기 추모식 모란공원 열사 묘역서 열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1/19 [01:28]
늦봄 '문익환 목사' 20주기 추모 행사가 18일 오후 2시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주 열사묘역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통일맞이'가 주관한 행사에는 문익환 목사 3남 문성근씨 등 유족을 비롯해, 야 3당 대표, 문재인 의원, 시민과 학생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기념행사는 추모의 묵념,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분향, 추모사 낭독, 유족 인사, 추모가 제창, 헌화와 참배 등 순서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문 목사의 추모가 '그대 오르는 언덕'을 함께 부른 뒤 헌화와 참배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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