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사제단, 10일 박근혜 사퇴 촉구 시국미사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3/10 [04:35]
인천교구 사제단이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 시국미사를 봉헌한다.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연대와 천주교 정의구현 인천교구 사제단은 10일 오후 3시 인천 부평구 부평1동성당에서 시국미사를 봉헌하며, 국가기관 불법 대선 개입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다. 

인천교구 사제단은 지난해 8월, 사제 164명의 서명과 함께 국정원 대선 개입 진상규명과 국정원 개혁,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며 시국미사를 봉헌한 바 있다.

인천교구 사제단은 이날 미사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 진상규명과 국정원 개혁 등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여전히 ‘종북’으로 몰아세우고 있음을 비판할 예정이다. 

또 “지난 대선 과정의 불법행위들로 볼 때 현 정부의 합법성 자체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으며, 그 자체로 부정선거이고 원천무효”라며 이명박을 비롯한 책임자 처벌과 박근혜의 사퇴를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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