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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이승만 친일 다큐 '백년전쟁'이 보안법 위반?
검찰, 이적표현물 배포 등 국보법 위반혐의로 '공안부' 이첩
 
이호두 기자   기사입력  2014/04/12 [00:22]
민족문제 연구소가 제작한 이승만의 친일을 다룬 유명다큐 '백년전쟁'이 논란에 휩싸였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2012년 11월 이승만의 친일 행적 등을 다룬 본편 4부, 번외편 2부 분량의 '백년전쟁'이라는 동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 영상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수구세력들로 부터 큰 반발을 샀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5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아들인 이인수 이승만기념사업회 상임고문(83)이 이 영상을 제작한 김지영 감독 등을 고소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민족문제연구소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던 해당 영상을 게재한다.

 


이 동영상은 이 전 대통령이 자신을 사욕을 채우고 독립운동을 핑계로 모금된 하와이 교민들의 성금을 횡령하고, 대통령 병에 걸린 그의 비인간성과 추악함을 고발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동영상 소개에는
"이승만은 사적인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독립운동을 했다" - 미 CIA 보고서

그는 계절학기로 하버드 학위를 따는 능력남이었고, 돈이 "본성이자 본능"인 갱단 보스 같았으며, 지도자 위치에는 어울리지 않는 코미디의 왕이었다.

일제강점기, 이승만과 독립운동가의 슬프고도 웃긴 대서사극이 펼쳐진다."
라는 주석이 달려있다.
 
검찰이 "수사 초기 백년전쟁 제작자에 대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했지만 조사과정에서 이적표현물 배포 등 국보법 위반 혐의가 드러나 사건을 공안1부로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민족문제 연구소 http://www.minjok.or.kr 는 "사료와 증거를 바탕된 역사다큐멘터리에 국가보안법은 납득할 수 없다" 며 민족문제연구소와 <백년전쟁>에 대한 공안 탄압 기도 중단을 요구하고 항의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다.
 
일자는 14일(월)오전 11:00로 장소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동문 삼거리다.
 
참고로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을 발간으로 유명한 역사단체로, 민족문제연구소를 피고로 하여 박근혜의 남동생 박지만씨가 원고자격으로 이 사전에서 등재된 박정희의 이름을 빼달라 소송을 제기했으나 2009년 11월 6일 원고 패소 기각당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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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12 [00:22]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저들은 대한민국을 제2의 북한을 만들려고 하는구나!! 한마디 14/04/14 [09:18] 수정 삭제
  -친일파를 근간으로 하는 기득권세력은,,,,
1) 김일성처럼 박정희.전두환을 혼자출마99%지지로 대통령 당선시키는 짓을 했고,
2) 박정희를 반신.반인으로 추켜세워, 북한의 신 김일성의 뒤를 잇고,
3) 드디어 이승만 비판을 이적으로 몰고가는 짓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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