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본질을 외면하는 보도행태에 분노하며...

정경유착... 이익단체의 입법로비에 놀아나는 국회의원들이 문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5/05 [06:01]

세월호, 본질을 외면하는 보도행태에 분노하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방송과 언론기사를 보면서 왜 이런 사고가 터질 수밖에 없었는지 문제의 핵심을 다루지 않고 있는 것에 화가 날 정도다.

 

방송과 기사들을 보면 세월호 사고(?)사건이 선장의 부주의와 선주 그리고 청해진일가의 잘못으로 비추어지고 있다. 당연히 선장과 선주 청해진 일가에 대해선 일벌백계로 다스려야한다.

 

그러나 이러한 대형참사의 근본적 본질은 “정경유착”이란 것이다.

 

3년 전 해수부상임위 여당 국회의원들이 해외관광을 다녀왔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이번 세월호와 같은 참사를 막을 법안들이 무산 되었다는데 여기에는 당시 ‘해운업체와 해피아’ 로비 때문에 법안이 폐기 되었다는 주장이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이렇듯 정경유착으로 인한 규제완화로 대형사고들이 끈이질 않아도 매번 문제의 핵심을 벗어난 언론들의 보도행태에 신물이 날 정도다.

 

정경유착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국민들의 원성이 수십 년 전부터 제기되었으나 2014년 현제까지 아직도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

 

정부와 정치권과 기업 간의 봐주기 법안들.. 소위 명목상은 규제완화라고 하지만 부실로 인한 대형참사의 근본문제이기도 하다.

 

규제완화가 기업하기에 장점도 있지만 부실덩어리를 키우는데 단점이 더 많다는 것이다.

 

기업 봐주기의 무분별한 얼마나 더 완화해야 하는지, 또한 정경유착은 언제 우리말 단어에서 사라질지 까마득히 만하다. 정경유착이 사라지지 않는 한 세월호와 같은 대형참사는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본질을 외면하는 방송과 언론보도의 행태에서 정부의 출구전략으로 비춰지는 이유는 뭘까? 언론의 기능을 못하는 한 정경유착 또한 사라지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글쓴이- 자기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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