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리 새누리 지지가 높은 '리얼미터' 여론조사

마크로밀엠브레인에 비해 13,5% 높고 응답율은 2배넘게 낮아...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5/05 [21:13]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와 마크로밀엠브레인이 비슷한 날짜에 조사한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지지도를 발표 했는데 두 기관의 지지도 격차가 무려 13,5%나 되었다.

마크로밀엠브레인 조사에서 새누리당 지지율은 30.0%, 새정치민주연합 20.6%고, 리얼미터 조사는 새누리당은 43.5%, 새정치연합은 23.9%를 기록했다. 겔럽의 새누리당은 39%로 조사됐다.  

  <조사한 날짜>
   
 중앙 선관위

그러나 정당 지지도에서 8%대의 낮은 응답율의 리얼미터와 20%대의 응답률 마크로밀엠브레인과의 새누리당 지지율은 13,5%라는 차이가 있어, 여론조사 기관들이 신뢰도가 매우 낮은 조사를 발표해서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리얼미터 선관위 여론조사 등록현황을 보면 응답율이 지난주 5,8%보다는 조금 높은 8,5%로 높아졌으나 마크로밀엠브레인의 19.8%나 겔럽의 19,1%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응답율로 나타났다.

또 집전화 비율도 겔럽은 15%이고, 마크로밀엠브레인은 50%이나 리얼미터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70%를 고수하고 있어 국민들의 유,무선전화 사용비율에 역행을 계속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 지지율은 겔럽이 48%이고, 마크로밀엠브레인은 52.8%로 리얼미터 52.9%와 비슷하다.

 <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
중앙 선관위

5일<리얼미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5월 1일(노동절)을 제외한 나흘간 전국 성인 2천27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52.9%를 기록, 전주보다 5.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전주보다 5.2%p 하락한 43.5%, 새정치연합도 전주보다 4,2%p 하락한 23.9%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여전히 19.6%p나 됐다.

 <마크로밀엠브레인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
중앙 선관위

2일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달 30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지지율은 한달 전 조사(3월 31일∼4월 1일) 때의 65.6%에서 52.8%로 12.8%포인트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39.0%였으며, 모름·무응답층은 8.1%였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30.0%, 새정치민주연합 20.6%, 통합진보당 3.1%, 정의당 2.1%, 기타 정당 0.3% 순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한달 전에 비해 10.2%포인트 급락했고, 새정치연합 지지율은 2.9%포인트 올랐다.

<겔럽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
중앙 선관위

2일<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사흘간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전국 유권자 1천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한 결과, 박근혜의 지지율은 48%로 2주전 조사 때보다 11%포인트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는 40%로 2주전보다 12%포인트 급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곤두박질쳤다. 새누리당은 직전 조사 때보다 6%포인트 빠진 39%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지지율이 30%대로 추락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 역시 24%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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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지요 14/05/05 [23:12]
거기에 더하여 중앙 선관위의 전자개표기도 조작할 것입니다.... 저 넘들은 조작에 천재들... 그런데 모두 들통이 나지요 ... ㅋㅋㅋㅋ..ㅎㅎㅎ...들통이 나면 공권력으로 밀어 부쳐!! ...ㅎㅎㅎ..키득키득..ㅋㅋㅋ 수정 삭제
20-30대 편향하면 14/05/06 [11:42]
지지율 20%대 나올듯.....
대체 왜 전화여론조사는 다 50-60대 위주?
-_- 불공평함.
비율을 같게 해야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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