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나같이 이쁘네 사진속에서 튀어나올것만같이 사진속 표정들이 생생한데 아이고 눈물이야..ㅠㅠ 자신이 죽을거라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을텐데.. ㅠㅠ 이 사회가 아이들을 사지로 내몰았네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게 이리도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가장 간단해 보였는데.. 사람들이 모여 만든 사회니까 사람사는 세상만드는게 가장 쉬울줄 알았는데 가장 어렵네요. 바꿉시다 이 개같은 나라를. 모입시다 광장에 글쓴이 - 불광동휘발류님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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