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칼럼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6/22 [20:31]
▲ 美 플로리다 거주, 전 언론인
   김현철  칼럼 니스트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며 서울의 소리에도 칼럼을 보내 주시던 김현철 선생이 암 투병중이라는 소식이다, 언론인이 "자기 자식의 비리 보도 못하면 기자 아닌 위선자다"라고 하신 김현철 선생은 김영랑 항일저항시인 3남으로 MBC 기자, 한국일보 시카고주재기자, 한겨레 마이아미지국장. 등을 지내다 미주한겨레저널 창간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편집자 주)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롹펠라(Rockfeller), 카네기(Carnegy), 모건(Morgan) 등 재력이 막강한 미국의 부호들(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지도급 인사들)은 전국의 병원, 의과대학 등 모든 의료기관에 막대한 자금을 기부해 줌으로써 의료 장비 개선, 교수진 개선 등 의료현대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따라서 순진한 의료계의 인사들 및 학생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호의의 뒤에는 수천만의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사탕 발린 독약'이 숨겨져 있었다. 이를 뒤늦게 알고 양심 있는 의료계 인사들은 자기네가 속았음을 통감해야 했다. 부호들의 탐욕은 끝이 없어서 환자들의 생명까지를 대상으로 돈벌이에 열중하는 길을 택했으니 말이다.

재정적으로 착실히 뒷받침한 후 부호들은 수혜자들에게 '그 돈이 올바로 쓰이는지 알아야 겠으니 이사진에 우리 인사들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했고 순진한 의료계 인사들은 자기네가 돈을 올바로 쓰기에 부호들 추천 인사들이 이사진으로 들어오는 걸 막을 이유가 없었다.

결과는 의대,병원,대제약회사,국립보건원.국립암쎈터,FDA,AMA(의사협회) 등 모든 의료보건기관의 이사회는 부호들의 사람들이 실권을 쥐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부호들은 수술과 방사능 이외의 모든 치료방법을 화학 약품이 위주인, 별로 효과가 신통치 못한 대신 아주 비싼 제약의 방향으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오늘날처럼 성인병 환자들이 병원에 막대한 의료비를 지출하고도 특히 대부분의 암 환자의 경우 결국은 씁쓸한 종말을 맞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된지 오래다.

반면 공인된 현대 병원의 3대 암 치료법인 수술,키모테라피(주사 및 먹는 약을 화학요법이라 한다),방사선 치료에 필요한 막대한 돈을 지출할 능력이 없는 서민층 중 대체의학 관련 정보를 가진 일부 환자들은 병원치료비와 비교가 안 되는 싼 대체의학의 혜택을 받아 대부분이 회생했으니 이런 경우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지 않은가. 돈이 있었다면 병원 의사의 말을 따랐을 것이니 말이다.

2년 전 나는 '이미 70여년 전에 암은 완전 정복됐었다'는 글을 통해 로열 라이프 박사(Dr. Royal Rife)가 발명한 1만2천배 확대 현미경 및 암세포 미생물을 박살내는 파동기로 18명의 암 환자 100% 완치 성공과 이 치료법으로 노벨상을 받아야 할 박사들의 타살, 연구소방화, 경찰의 논문 압수 그로 인한 암 치료 의술 발전 저해 등을 독자들에게 고발한 바 있다. 20세기 후반에 들어 핵무기, 우주선이 개발된 지 수십 년, 그러나 암 치료 효과는 80년 전과 뭐가 다른가? 바로 인명에는 관심이 없고 돈에만 눈이 먼 부호들의 장난이 그 원인이 아닐까?

그 후 부호들 소유의 미 대 제약회사 제품만을 공인한 의료 당국은 그 약들 보다 훨씬 효과가 크고 값이 엄청 싼 약초 등 자연산 항암제를 사용해 환자들을 살리는 의사 및 의료 종사자들을 발견하면 엉뚱한 핑계를 대고 가차없이 살해, 투옥, 구금, 면허박탈 등 못 된 짓으로 일관했다. 자기네 약장사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주류 언론 역시 부호들의 손에 들어가 이러한 사실을 폭로하기커녕 오히려 그들을 비호하는 논조로 일관했다.

이렇게 이들의 하는 짓이 너무도 교활해서 세상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전혀 눈치도 못 채고 FDA 발표 내용이라면 우선 믿고 보는 풍조로 일관해 왔다. 게다가 FDA 등 모든 의료기관은 그러한 진짜 암 전문가들의 진짜 암 약을 어떤 검증도 없이(양심에 그 전문가들 약이 암에 특효임을 알기에 검증을 피하면서 특정 항암약을 왜곡, 폄하) '엉터리 약'으로 조작, 컴퓨터에 그 의사 이름을 쳐 넣으면 '사기꾼'으로 뜨게 해서 국민을 속이고 있을 뿐 아니라 그걸 본 사람들은 FDA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는 것.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라니 답답하지 않은가.

어느 날 나와 가까이 지내는 분이 몸이 불편하다고 호소했다. 나는 의사 이름을 대며 그 약을 한 번 써보라고 일렀더니 아들을 불러 그 의사 이름을 적으라 했다. 아들은 내게서 의사의 이름을 듣더니 스마트폰에 이름을 집어넣었다. 그 때 나는 속으로 '정부측이 모함하는 거짓 정보가 뜰 텐데...'했고, 즉시 아들에게서 돌아 온 말은 역시 '이 의사 사기꾼입니다'했다. 순간 분위기가 서먹서먹해 졌다. 짧은 시간에 그 배경 및 내용을 이 부자에게 이해시킬 방도가 없음을 안 나는 속으로 '내 말을 믿든 안 믿든 알아서 하시오. 내가 더 이상 어쩌겠소?'했고, 그 분의 표정은 '어떻게 사기꾼의 약을 소개하시오?'하는 듯했다.

이 부자만 그럴까? 공부를 좀 했다는 사람치고 미국의 과거 암전문의 수난사를 모르는 일반인들이라면 100% 똑같은 반응일 것이다. 그렇게 속아오면서도 정부의 말이라면 우선 믿고 보는 사고방식, 병이 생기면 무조건 병원부터 찾기 등의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이다. 내 오랜 경험으로는 거짓말 안 하는 정부를 못 봤고, 암 등 성인병에 관한 한 대체의학보다 효과가 좋은 병원을 아직 못 봤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내 말이 믿기지 않거든 에드워드 그리핀)Edward Griffin) 저 '암 없는 세상'을 한 번 읽어들 보시라. 미국에서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암 전문의들이 어떤 폭압을 당했고 당하고 있는지 똑똑히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부호들의 수많은 대 제약회사 중 두 개 회사(잔슨 앤 잔슨, 파이저)에서만 전 세계를 상대로 암 약을 팔아 벌어들이는 액수가 연간 5천억 달러를 넘기고 있으니 대기업치고 이만한 수익을 올리는 회사가 몇이나 되겠는가.

1990년 대 까지만 해도 약 관련 연구는 각 의대에서 해 왔는데 이제는 부호들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대 제약회사 연구실로 다 넘어 갔다. 이렇게 해서 오늘날의 대 제약회사는 연구를 지시할 수 있는 권한, 연구 설계, 데이터 통제권을 쥐었고 의사협회에 어느 의사도 지시 없이는 임상실습을 배제할 권한을 주었다. 결국 모든 연구, 검사, 임상실습은 대 제약회사 자기네가 한다는 뜻이다. 대 제약회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렇게 미국 정부 보건의료기관의 권한까지 착실히 거머쥔 것이다. (계속) kajhck@naver.com <932>
 

플로리다 자연치유연구원장 김현철 칼럼니스트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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