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PIS - 레이더 영상 분석(나타났다 사라지는 표식의 정체는?)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7/11 [00:50]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찾는 국민정보원 PIS에서 지난 6월 25일 심상정의원실 제공으로 언론에 보도된 진도VTS 레이더 영상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 영상은 3시간여의 영상을 압축하여 빠르게 돌린 것인데요.

 

8시 52분 32초경에는 갑지기 세월호의 궤적 바로 뒤 괴물체가 나타납니다. 그리곤 세월호의 진행속도와 비슷하게 세월호 쪽으로 이동하더니 9시 3분경 완전히  사라집니다.

 

컨테이너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러기엔 크기가 너무 커 보이입니다. 폭이 146미터인 세월호 보다 그리 작아 보이지 않습니다.

▲     © 주권방송 켑쳐

 

▲     © 주권방송 켑쳐

 

▲     © 주권방송 켑쳐


갑자기 나타났다 세월호 방향으로 일정속도로 움직이다가 갑자기 사라진 백여미터는 되어 보이는 이 물체는 무엇일까요? 밝혀야할 의혹입니다.

 

빠른속도로 접근하는 해경123정의 모습과 세월호 쪽으로 접근하는 여러 선박들이 보입니다. 당시 해경 123정은 AIS를 꺼놨다고 합니다. 그래서 궤적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9:32:10초 경 갑자기 해경123정의 궤적 앞에 또 다른 의문의 물체가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T13068 라는 표시부호까지 보입니다.

▲     © 주권방송 켑쳐

 

▲     © 주권방송 켑쳐

 

T13068로 표시된 물체가 북동쪽으로 향하고 9:32:50초 경에는 T13069로 표시된 새로운 물체가 나타납니다. 그리곤 차례로 두 물체가 사라집니다. 이 두 개의 물체는 또 무엇일까요?

 

그리고 6시 50분경, 7시 13분경과 24분경에 나타난 M계열 물체의 정체도 함께 밝혀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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