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세월호 가족대책위 김병권 위원장

성역없는 조사,수사권을 가진 특별법이 우선이다. 배상,보상은 나중이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7/20 [23:52]

성역없는 수사권을 가진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7일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농성중인 세월호 가족대책위 김병권 위원장은 세월호 희생자 김빛나라양의 아버지 입니다.

 

19일 서울의 소리가 광화문 단식농성장을 찾아 왜 세월호 특별법에 조사권,수사권이 포함되어야 하는지를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두딸중에 한 딸을 잃은 김위원장은 이대로는 이나라에서 살수 없다며 만약 유족이 원하는 특별법이 제정되어 안전한 사회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남은 딸을 지키기 위해 이나라를 떠나겠다고 하였습니다.

 

유족이 요구하지도 않은 배상,보상 문제를 앞세워 서러운 유족들의 가슴을 후벼파는 일부 정치권과 언론이 야속하다고 원망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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