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변사체(?)로...'의료민영화 법안 묻으려 하나?'

22일 입법예고안 최종기일, 영리병원 가시화되나.. 시끌시끌

정찬희 기자 | 입력 : 2014/07/22 [14:06]

네티즌들이 '경찰의 유병언 사망발표을 믿을 수 없다'며 이는 '의료민영화법 통과를 위한 카드 일뿐' 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오늘 22일로 병원 자회사 설립 허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의료민영화법 예고기간이 끝나는데, 이에 대한 국민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버리는 카드로 유병언 사망설을 내놓았다" 라는 것이다.

 

'실제 유병언이 도주를 시작한 것은 5월 25일인데 6월 반백골 상태로 발견되고 지문만 멀쩡하다 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경찰 내부에서도 저정도면 6개월은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그들의 댓글이다.

▲ '의료민영화 중단하라!' 고 적힌 손피켓     © 인터넷


실제 오늘 22일이 의료민영화법 입법예고 기간이 끝나며, 서울대병원 노조는 '영리병원반대' 총파업으로 맞서고 있다.

하단의 영상은 의료민영화와 영리화의 진실을 다룬 영상으로 문성근 나레이션이다.

 

영상의 내용은 영리병원으로 병원이 막대한 수입을 올리는 대신 환자들이 막대한 의료비를 지출하여 파산하게 되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경영선진화'를 내세우며 대다수 국민들이 극구 반대하는 물, 가스, 의료, 개인정보의 영리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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