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 '너무 늦었다' 진작 왔어야 하는데...

이럴때 국민들이 침묵하면 안된다"며 "한끼씩이라도 동조 단식을 해주면 좋겠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8/10 [02:45]

 

9일부터 광화문 세월호 단식 농성에 영화인들도 동참 하였다.

 

서울의 소리가 영화인 단식 농성 천막을 찾아 정지영 감독과 몇마디 인터뷰를 하였다.

 

정지영 감독은 "농성 참석이 너무 늦었다고 미안해 하며 여야가 합의한 세월호 특별법이 통과되면 안되고 유족과 국민들이 바라는 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정감독은 "이럴때 국민들이 침묵하면 안된다"며 "한끼씩이라도 동조 단식을 해주면 좋겠다. 그래야 정치권에서 잘못 했구나 다시 생각하자"고 할 것이라고 부탁하였다.

 

그는 정치인에게 매우 실망한 듯  "지금 심정으로는 정치인에게 아무런 할 말이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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