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목덜미를 잡혀도 단단히 잡힌 모양이다.

4.19, 김주열 열사가 마산 앞바다에 수장된 사건보다 더 참혹한 일이 벌어졌는데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8/10 [07:15]

새정연... 무슨 새정치... 그래서 새정연이라는 말은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계파간 이익 주고 받기가 도를 넘어 지방선거, 보궐선거를 다 망치더니 뒤로 빠진 뒤에도 지분합의 등 수렴청정을 일삼고 있으니 참으로 안철수 김한길이는 대책이 없다. 

 

그중에 세월호는 터졌다.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인재 임에도 야당이 야당답지 못하니 정권은 온갖 잡질과 모략질을 일 삼더니 드디어 국정원이 관리하는 세월호가 가라 앉았고 그 안에 타고 있었던 생떼같은 우리의 자식들이 죽었다.

 

이명박 정권하에 한나라가 얼마나 잘못을 많이 저질렀으면 총선에서 옷색깔까지 바꾸어 입고 나왔을까?

 

이명박 감독 박근혜 주연 김무성, 김능환, 안대희 조연의 부정 불법 대선에서 박근혜가 정권을 도둑질해가는 사이 멍청,순진한 문재인은 도둑질을 인정한다고 선언한 뒤로 이미 세월호 같은 참사는 진행되어 오고 있었던 것이다.

 

정권이 불법 부정선거가 탄로나고 제2의 4.19가 터져 나올 것을 두려운 하던 중 세월호 참사 사고가 일어났지만(이 부분도 믿을 수 없음), 구출을 전혀 하지 않고 수장을 시킨 이 사건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도망을 쳤다. 남재준이라는 꼬랑지만 남기고... 

 

그런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강력한 수사권과 기소권이 담겨 있는 특별법 제정을 요구해 오던 민주당이 갑자기 8월 8일 덜컥 민주당 간사와의 상의도 없이 새누리 안을 받아 들인다고 박영선 원내대표가 쓸쓸히 기자들 앞에서 웃고 자빠졌다. 

 

잠깐 그전에 하나 살펴 볼 일이 있다. 신계륜의원을 비롯해서 2명의 민주당의원이 연루된 직업학교에서 직업자를 빼내는 법안을 통과시켜주는 댓가로 몇천만원을 쳐 먹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것이 민주당의 목덜미를 물고 쥐 흔들고 있는 새누리당의 작전이다. 

 

수하의 장수들을 지키려고 애를 쓰는 박영선... 그러나 금도가 있는 것이지 입법로비로 돈을 받아 먹은 장수를 지키려고 116일이 넘도록 가슴에 피멍이 들고 27일 넘는 단식으로 삶과죽음의 경계선상에 서 있는 사람들의 간절한 소원과 맞바꿔? 

 

국회의원에 대한 입법 로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명바기는 곱하기 100, 무성이는 200, 기타 등등 입법 로비로 통과된 또는 완화된 법들로 인해 4대강이 구정물 어항으로, 언론이 기레기들로, 세월호가 물속으로 가라앉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런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의 입법로비는 원천적으로 차단시켜야 한다. 출판기념회 같은 것도 모두 금지시켜야 한다. 

 

그 전에 야당의원들은 좀 뻔뻔해 지기 바란다. 입법로비 우리만 받았냐? 김무성이를 비롯한 새누리당 애들은 해운조합인지 유병언 조합인지 뭔지 한테 여행경비 받아가며 해외여행 다녀오지 않았니? 그보다 더 한 일 차떼기 사건도 있잖아? 야 니들 옷에서 나는 똥 냄새가 더 심해... 왜 나만 갖고 그래? 

 

이렇게 말하라... 정면돌파하란 말이다... 자신들을 실상을 국민들앞에 드러내면 정치 생명이 끝장날까봐... 4.19, 김주열 열사가 마산 앞바다에 수장된 사건보다 더 참혹한 일이 벌어졌는데 침묵하고 외면하지 말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를 힘있게 외쳐라... 그리고 장외로 나오라!!! 

 

어제 민주당사로 찾아가 항의를 한 것은 민주당을 향한 마지막 애증이다. 만일 민주당이 대오각성하여 야합을 의총에서 분쇄하지 못하면 어제의 함성은 민주당의 弔鐘이 될 것이다.

 

                                                                    서울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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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14/08/11 [00:21]
사구라 박영선을 버리고 새로운 야당을 만들면 됨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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