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 재일 한국 대사관 기사 삭제요청 거부

청와대 명예훼손? 이해할 수 없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8/10 [20:23]

박근혜 사라진 7시간 법정에서 밝혀지나?

 

한국 대통령 관련 서울 발 산케이 신문 기사에 대해 서울 중앙지검은 지난 8일 산케이 서울 지국장에게 출두요청서를 발부하였다.

 

3일자로 발행된 산케이 기사는 4월 16일 세월호 침몰 당일 7시간 동안 확인되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의 행방과 관련한 내용이었다. 이미 이와 관련한 기사는 한국의 대형 언론사들에서 기사화 한 바 있으며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국회 증언까지 있었다.

산케이 서울 발 기사는 세월호 침몰 당일 박근혜 대통령 누구와 같이 있었는가에 대한 초점을 맞춘 내용이었다.<해당기사 번역 뉴스프로 바로가기>

이후 청와대에서 산케이 서울 지국에 항의를 하였고, 재일본 대사관에서는 산케이 본사에 기사 철회 요청을 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산케이는 밝혔다.

산케이의 도쿄 편집국장인 코바야시 타게이는 서울발 산케이 기사에 대해 국회 질의와 조선일보 칼럼에 중점을 둔 것 뿐이라며, 한국정부가 명예 훼손 혐의로 출두하라는 검찰의 개입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산케이 신문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민성철 NewsPro (뉴스프로) - 뉴스프로 편집부

기사 바로가기☞ http://on-msn.com/1mvxDT2

 

本紙ソウル支局長に出頭要請 ウェブ記事「大統領の名誉毀損」 韓国検察

본지 서울 지국장에게 출두 요청 웹 사이트 기사 「대통령의 명예 훼손」 한국 검찰

2014.8.9 08:35

 

【ソウル=名村隆寛】韓国のソウル中央地検は8日、産経新聞ソウル支局の加藤達也支局長(48)に対し、12日に出頭するよう求めた。産経新聞のウェブサイトに掲載された記事が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名誉を毀損(きそん)しているとする韓国の市民団体の告発を受け、事情を聴くという。

【서울 = 나무라 타카 히로】 한국의 서울 중앙 지검은 8일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의 카토 타츠야 지국장 (48)에 대해 12일에 출두 요청을 했다. 산케이 신문의 웹 사이트에 게재 된 기사가 박근혜 (朴槿恵)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毀損) 하였다고 하는 한국 시민 단체의 고발을 받아 들인 것이다.

問題とされる記事は、ウェブサイト「MSN産経ニュース」に3日掲載された加藤支局長による「【追跡~ソウル発】朴槿恵大統領が旅客船沈没当日、行方不明に…誰と会っていた?」。今年4月16日に起きた韓国旅客船沈没事故の当日、7時間にわたって朴大統領の姿が確認できなかったことをめぐり、その間の朴大統領の行動などで韓国国内で論議が高まっているという内容。

문제가 된 기사는 웹 사이트 「MSN 산케이 뉴스」에 3일 게재된 가토 지국장 의 기사 「【추적 ~ 서울 발】 박근혜 대통령이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 … 누구와 만났을까?」. 지난 4월 16일에 발생한 한국 여객선 침몰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박 대통령의 행적이 확인되지 않았던 것을 두고 그동안 박 대통령의 과거 개인적인 문제까지 들추며 한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는 내용.

記事は、韓国国会内での議論や韓国紙、朝鮮日報に掲載されたコラムなど、公開されている情報を中心に、それらを紹介するかたちで書かれている。

기사는 한국 국회에서의 논의와 한국 신문, 조선 일보에 게재된 칼럼등 공개된 정보를 중심으로, 그것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쓰여졌다.

ウェブサイトへの掲載後、産経新聞には、韓国大統領府からソウル支局に抗議があったほか、在日本韓国大使館から東京本社に「名誉毀損などにあたる」として記事削除の要請があった。産経新聞は記事の削除には応じなかった。

웹 사이트 게재후 산케이 신문은 한국 청와대에서 서울 지국에 항의를 하였던 것도 모자라, 재(在) 일본 한국 대사관에서 도쿄 본사에 「명예 훼손등에 해당」한다며 기사를 삭제 해줄것을 요청하였다. 산케이 신문은 기사 삭제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小林毅・産経新聞東京編集局長「問題とされた記事は韓国国会でのやりとりや朝鮮日報コラムの紹介が中心であり、この記事を理由に名誉毀損容疑で出頭を求められるというのは理解に苦しむ」

코바야시 타케시 · 산케이 신문 도쿄 편집 국장 「문제가 된 기사는 한국 국회에서의 질의응답과 조선 일보의 칼럼 소개에 중점을 둔 것 뿐인데, 이런 이유로 기사 자체를 명예 훼손이라는 혐의로 출두하라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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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녀 14/08/11 [00:24]
남자가 그리도 없더냐? 하필이면 그 넘의 사위와 놀다니 ... ㅌㅌㅌ ... 걸레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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