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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의 실체] 수술실에 들어가려면 집포기 각서쓰고 들어가야...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8/22 [07:33]

[의료민영화의 실체] 수술실에 들어가려면 집포기 각서쓰고 들어가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8/22 [07:33]

 

여기 미국입니다,
 
큰수술 들어갈때 보험 커버가 안되는 저소득층인데 집을 소유하고 있으면
정부에서 부동산 포기 각서 싸인하게 하고 수술실로 들어가게 합니다,
 
그것마저 없는 소시민들은 보건소에서 아직 실험중인 약줍니다
그럼 그거먹고 부작용으로 죽을 적지않은 확률과
장기간 복용시 간과 콩팥을 죽인다는걸 알면서도 돈이 없으니 그걸먹습니다.
살려고 먹는것이 아니고 이판사판 그냥 죽을때까지 그나마 생명에 미련이 남아 복용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이 70-80대가 되서 요양소로 들어가면 그기서는 그냥 물건취급합니다,
거구의 환자들은 목욕을 제때 안 씻겨 욕창이 생기고
안 죽이고 정부와 보험 회사에서 나오는 돈을 받아내야하니
거의 죽을때가 되도옆구리에 호스 꼽고 영양제 투하합니다.
 
그리고 깨면 소리지르고 귀찮게 되니 몰핀만 계속 주입 수면시간을 최대로 늘립니다.
이게 의료 민영화 영리화의 실체입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동영상 뿌려드렸는데도 관심들이 없으신듯  
 
 
의료민영.영리화의 실체
 
식코의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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