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뻔뻔스러운 '만고역적 원세훈'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9/12 [00:16]

뻔뻔스러운 '만고역적 원세훈'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9/12 [00:16]

 

11일 서초 법원에서 국정원을 동원한 정치개입으로

징역 2년 6월의 중형을 선고받은 원세훈은

국정원장으로 국민에게

큰 죄를 지은 죄인이라는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개선장군처럼 당당하게 고개를 처들고 변명하기에 급급한

참으로 파렴치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자리에서 한 시민은 원세훈을 향해 분노에 찬 목소리로

"만고역적 원세훈"이라고 고함을 치기도 하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 ㅉㅉㅉ 2014/09/12 [04:22] 수정 | 삭제
  • 남자로 태어나서 할 짓이 없어 역적질이나 하녀? 부정선거 획책하고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짓이나 하냐? 또 세월호 사건이나 획책하여 아이들을 죽이는 짓이나 하냐? 할 짓이 없어 명바기 쫄병이나 하고 나쁜 짓은 다하고 다니냐? ㅉㅉㅉ .. 에라이 븅신 .. 니가 남자? 남자가 아닌 간신배, 못난 인간 원세훈.
원세훈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PHOTO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