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황교안에게 건넨 쪽지, '청와대 회유 없었다"고 하셔야!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법무부까지...무조건 잡아떼려는 법무부 환관의 박근혜 충성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12/17 [05:08]

황교안에게 건넨 쪽지, '청와대 회유 없었다"고 하셔야!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법무부까지...무조건 잡아떼려는 법무부 환관의 박근혜 충성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12/17 [05:08]

황교안 쪽지, "청와대 회유, 검찰 회유 없었다고 해야..."

국회에서 법무부장관이 쪽지대로 대답하는 이상한 풍경

황교안, 신성한 국회에서 거짓말만... 

 

16일 국회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한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답변자료를 검토, 준비하고 있다. 황 장관이 손에 쥔 쪽지에는 "청와대 회유는 알지 못하고 검찰 회유는 없었다고 하셔야 합니다. (어제도 같은 취지로)"라고 적혀 있다. 

전날부터 양일간 열린 긴급현안질의에 나온 황 장관은 문건 유출경위 조사 과정에서 청와대의 회유나 강압 수사가 있었는지를 따져묻는 야당 의원들의 추궁에 "회유나 강압수사는 없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 오마이 뉴스 보도 발췌 인용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법무부까지...

무조건 잡아떼려는 법무부 환관의 박근혜 충성...

 

어떤 자가 건넨는지

법무부 장관이라는 자가 건네진 쪽지 한장에 의해 움직이는 허수아비였군요!

찌라시정권의 찌라시 문건, 찌라시정권의 찌라시 게이트...

 

국회에서도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이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고 정윤회 문건 수사에 직접 개입한 배후가 틀림없습니다.

 

청와대가 한경위, 최경위에게 회유하고

검찰 역시 무고한 국민을 희생양으로 삼아 회유하고 강압했던 쓸모 없는 朴의 환관이군요!

 

황교안! 장관 천년만년 해 먹을 것 같습니까?

박근혜정권이 임기를 다 채울 것 같습니까?

 

명색이 장관이라는 자가 참 비열하고 역겨운

정권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는 양이 점입가경입니다.

 

저격수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PHOTO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