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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 선생 순국 79주기 추모식 거행
충북지사 단재선생 추도식 격하...과장보내 추도사 대행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5/02/17 [04:45]

 

16일 오전 11시 청주시 낭성면 귀래리 단재 신채호 기념관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 순국 79주기 추모식이 거행 되었다.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추모식에는 신채호 기념사업회 김원웅 회장, 김병우 충북 교육감, 김대훈 청주보훈지청장, 독립유관단체 회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서 단재 선생을 추모했다.

 

▲ 김병우 충북 교육감이 참석해 추도사를 하였다.   © 서울의소리

 

이날 추도식에 이시종 충북지사는 과장을 보내 추도사를 대리로 낭독하게 하여 단재 선생의 순국 기념제전을 격하시키는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참석자들의 빈축을 샀다.

 

이에대해 충북 도지사 비서실과 공보실은 전화를 통해 "다른 일정이 바빠서 도지사 대신 과장을 대리로 보냈다'는 답변을 하였다. 

 

새누리당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은 이명박과 총리 후보자 이완구의 군 미필에 대해 옹호하다가 참석자들의 반발을 사 고성이 오가기도 하였다. 

 

 

단재 선생은 일제 강점기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며 근대민족사학의 역사학자로 1936년 2월 21일 중국 뤼순감옥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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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17 [04:45]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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