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후손들이 '박유철 광복회장 사퇴를 원하는 이유?'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3/25 [02:05]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은 대한광복회 박유철 회장이 항일독립정신에 반하는 몰상식한 행위와 지난 광복회장 출마때 내걸은 공약을 단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사죄와 사퇴를 요구하며 여의도 광복회관 2층 로비에서 10일째 철야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농성 9일째인 24일 경찰을 대동하고 농성장에 나타난 박유철 회장에게 회원들은  3시간이 넘게 친일파 돈으로 지으려는 광복회관 재건축 철회와 3,1절행사대 몰상식한 행동에 대한 사과 후 사퇴를 요구하였으나 단 한가지도 확실한 답변없이 사퇴를 거부하며 자리를 뜨고 말았다.

 

 

회의에 참석했던 유공자 유족회 빅근영 사무총장은 "항일독립정신을 지키기 위해 박이 터지게 앞장서서 싸워야 할 광복회장이 뉴라이트의 건국절 제정 반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는 커녕  할 말도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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