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회원게시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갈등 코스프레 쇼'에 절대 속지 마세오!
'배신을 배신한 것'은 '배신이 아니다!'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5/06/29 [12:31]

 

   <거짓눈물...>

 

박이 국회법 개정안을 거부하면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박은 "배신의 정치" 운운하며 “국민의 신뢰를 잃은 정치인은 국민들이 직접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사실상 유승민 원내대표를 다음 총선에서 낙선시켜 주길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요구한 것이다.  서울대학교 조국 교수는 이 말은 엄밀히 따지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배신의 정치”다. 박은 유승민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대대수 국민들은 이 말에 별로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국민을 배신한 사람은 박이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 때 약속했던 수많은 공약을 파기한 사람이 누군가?

 

  <이게 바로 배신!>

 

박의 배신은 공약파기뿐만이 아니다. 국정원 대선 개입 진상 규명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그 바람에 김용판이 무죄를 선고 받았다. 댓글 하나 없다고 허위 발표를 했지만, 그 후 얼마나 많은 댓글이 발견되었는가?

 

정윤회 문건 파동도 찌라시로 치부해 어영부영 끝냈고,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은 특위를 무력화시켜 아직 손도 못 대고 있다. 세울호 인양은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한직으로 좌천!>

 

잘 한다는 외교와 안보는 더 엉망이다. 박은 국내에 소란이 있을 때마다 해외로 나갔지만 뭐 특별하게 얻어온 게 없었다. 미국산 무기를 11조나 구입해 주었는데도 미국은 은근히 일본편을 들어 주었다. 중국은 사드 배치 때문에 한국과 거리를 두고 있다.

 

일본은 갈수록 우경화되고 집단적 방위권을 행사하며 한반도 유사시 간섭하려고 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노골적으로 역사를 왜곡한 중고생 역사 교과서를 편찬해 배포했다. 북한은 아예 대화조차도 못하고 있다. 역대 정부 중 ‘한미일중북’과 이토록 외교를 못한 정부는 이 정부밖에 없다.

 

경제는 어떤가? 재벌들은 사내 유보금을 400조 넘게 쌓아두고 투자를 망설이고 있지만, 규제완화로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그러나 서민들은 날마다 이혼하고 폐업하고 자살하고 있다. 노인 빈곤률이 OECD 꼴찌다.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아프리카보다 못하다.

 

  <죄송...책임전가...?>

 

정치는 두 말 할 것도 없다. 국회를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여당을 손에 쥐고 좌지우지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여당 원내대표를 찍어 낙선시키려고 하고 있다. 역사상 이런 경우는 없었다.

 

따라서 국민의 신뢰를 잃고, 국민을 배신한 사람은 바로 박이므로 그 사람을 배신한 것은 배신이 아니다. 유승민은 서울에서 출마해도 당선될 것이다. 과감하게 그 어두운 곳에서 나오라. 세월호 특위를 무력화시켜 '7시간 의혹'을 덮으려는 꼼수 누가 모르는가!

 

  <저...억울하구만요...?>

 

  <그래서 총리 임명?>

 

  <통한의 눈물...7시간 의혹 밝혀라! >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의 본질은 세월호 시행령입니다.

그중 '7시간 행방'이 핵심 중 핵심입니다.

나머지는 시선을 돌리기 위한 쇼입니다.

 

수구들은 금방 단결합니다.

이른바 '갈등 코스프레 쇼'입니다.

절대 속지 마십시오!

 

   < 대법원 판결은?>

 

* 이상 coma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Share on Google+ 구글+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블로그
기사입력: 2015/06/29 [12:31]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