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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들이 일제히 조경태 엄호하는 이유는?
박근혜 실정에는 한 마디 말도 없고 오직 문재인만 까던 조경태니...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5/09/26 [10:27]

참 신기한 현상이다. 야당만 주구장창 까던 종편들이 조경태가 해당행위자로 찍히자 엄호하느라 난리다. 이것만 봐도 그동안 조경태가 얼마나 새누리스러운 사람인지 여실히 알 수 있다. 야당의원이면서 정부여당의 실정에는 한 마디 말도 없고 오직 친노만 까던 조경태니 종편들이 보호해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야당 지지자들을 상대로 야당 의원 중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아마 1위가 조경태일 것이다. 왜 이사람은 친노, 비노할 것 없이 다 싫어할까? 정답은 하나, 바로 새누리스럽기 때문이다. 도대체 야당인지 여당인지 알 수 없는 정체성과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결정적일 때 나타나 몽니를 부리는 것도 똑 같다.

 

박근혜가 국회에 오자 김한길도 그냥 앉아 있는데...

유일하게 기립해 박수친 박근혜 흠모자(?) 조경태

 

그런데 부산에서 3선을 한 조경태는 왜 그토록 문재인을 증오하는 것일까? 정답은 바로 하나, 초선인 문재인이 대선 주자가 된 게 배가 아픈 것이다. 자기도 원조 친노인데 문재인이 갑자기 나타나 부산의 맹주, 나아가 대선 주자가 되자 조경태가 자존심이 상한 것이다.

 

조경태는 종편에 출연해 “내가 왜 해당행위자냐?”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그 판단은 야당 지지자나 당원들이 하는 것이다. 조경태는 해당 행위자가 맞다. 왜냐하면 그의 지속적인 야당 분열 발언 때문이다. 혁신위를 문재인 전위부대라고 한 말이 그 대표다. 정책도 새누리스럽다. 오죽했으면 부산 현지에서 당원들이 조경태를 징계해달라고 상경 투쟁을 벌였겠는가?

 

조경태 딴에는 문재인이 없었다면 자신이 부산의 맹주, 나아가 야당의 대권주자가 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의 등장으로 다 틀려지자 몽니나 부리고 있는 것이다. 조경태의 눈을 보면 몽니가 부글부글 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조경태는 투표를 해보자고 했는데, 좋다 해보자. 야당 지지자를 상대로 투표해서 조경태 사퇴 찬성이 50%가 넘으면 국회의원직 내놓을 자신이 있는가? 만약 그러면 조경태는 아마도 전국민을 상대로 투표하자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새누리당 지지지와 비노 지지자가 우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꼼수에 누가 속을까? 그러지 말고 조용히 자진 탈당하고 신당으로 가라. 그게 야당이 사는 길이다. 부산 1석, 버려도 좋다. 아무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어차피 그곳에 새정연이 후보 내면 조경태는 낙마하게 되어 있다. 그때서야 조경태는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될 것이다. 

 

'몽니'만 부리지말고... 박정희 사위 신동욱 공화당에서 대선후보 제의 왔는데

 

갱태 저 애 왜 그라지에?

지가 대선 후보 해보려고  그런 거지...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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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26 [10:27]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한번 배신한놈 은 고물 15/09/27 [14:04] 수정 삭제
  1.000번도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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