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 장기침체의 생존의 시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11/12 [03:37]
1.소비감소, 2.소득감소, 3.수출감소, 4.인구감소,~ 내년부터 심각하게 벌어질 빚과 인구감소의 역습!!! 이미 돈은 돈대로 다쓰고, 미래소득까지 땡겨쓰고, 빚잔치가 멀지 않았습니다.
16년 저성장 장기침체의 생존의 시대에 입구 진입,~ 17년부터 긴긴터널 진입이 본격적 눈에 서서히 보일겁니다.
취업률7.4%라고 좋와라하는 똘아이 입술당, 내역을 들여다보면 반이 노무직,임시직,계약직,비정규직, 빚으로 시간을 지연 시키고 빚을 더 늘리고 있을뿐, 해결책도 없고, 선거때만 제발 넘어가기를 바라면서
어떻게든 이념,지역 으로 표몰이해서 권력은 놓지 않으려는 작태중,~
소득이 2만불이 넘으면 이제 양적성장을 넘어 질적성장
즉 복지선진국으로 나아가야하는데,......
최악의 두번의 선택 10년, 1500만명이 작살날겁니다, 사회중산층 허리가 끊어질겁니다. 그들이 책임질까요??? 빚내서 집사라 한적없다,ㅎㅎㅎ, 미개노예책임입니다.
생존의 문제로 다가올겁니다. 가족과 살아남아야죠, 각자도생, 그럼.
반대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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