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재인 “국민 탄압하는 박근혜 정부, 정상 아니다”
국민을 적대하고 증오하게 만드는 극단적인 이념의 정치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
 
톱데일리   기사입력  2015/11/18 [18:32]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지난 14일 발생한 전남 농민 백남기씨 의식불명과 관련해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무능했다. 결코 정상적인 정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6일 지난 주말 시위 중 중태에 빠진 백남기씨와 관련 진상대책위원장에 정청래 최고위원을 지명했다. @톱데일리

 

문 대표는 16일  “노동자들은 먹고 살기도 힘든 데 쉬운 해고와 노동개악이 웬 말이냐고 이런 말조차 할 수 없다면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최고회의에서 경찰의 진압작전을 비판했다.

 

이어 문 대표는 의식불명에 빠진 백남기씨와 관련 “정부는 국민 앞에 사과하고 국회의 국정조사와 엄정한 수사를 통해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프랑스 테러와 관련 “어떤 이유에서든 무고한 시민에 대한 테러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프랑스가 지켜온 자유와 정의의 정신은 테러보다 강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여당은 국을 상대로 전쟁을 말하고 국민이 다른 국민을 적대하고 증오하게 만드는 극단적인 이념의 정치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며 “어떤 이유에서든지 극단과 증오를 키우는 정치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프랑스테러가 인류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Share on Google+ 구글+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블로그
기사입력: 2015/11/18 [18:32]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마로니에방송 첫 페이지

주간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