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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P Calls upon U.S. to Reduce Military Tensions in Korea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5/12/25 [12:57]

VFP Calls upon U.S. to Reduce Military Tensions in Korea

미평화재향군인회 … 미국에 한국의 군사적 긴장 완화 촉구

 

Tuesday, August 25, 2015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St. Louis, MO. Veterans For Peace, a major peace organization of veterans in the U.S., welcomes today’s announcement of an inter-Korean agreement to de-escalate the current military tensions in Korea.

 

미평화재향군인회(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미군 전역자들의 주요한 평화 모임)은 현재 한국의 군사적 긴장 상태를 완화하기 위해 8월 25일 화요일에 발표한 남북간 합의서를 환영했다.

 

Among the items agreed to, the South agreed to stop its anti-North propaganda broadcasts in the DMZ, while the North agreed to end its "semi-state of war."They also agreed to hold a government-to-government talk in Seoul or Pyongyang in the near future, to improve the South-North relations.

 

합의 사항 가운데 남한은 DMZ에서 재개한 대북 선전 방송 중단에 동의한 데 대하여, 북한은 “준전시 상태”의 종결에 동의했다. 남북한은 또한 남북간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조만간 남측 또는 북측에서 정부간 회담을 개최하는데 동의했다.

 

This is a good step toward easing the high military tensions at the heavily armed DMZ area. We wish them further success from the future talks, including an agreement to join the Mine Ban Treaty together to avoid further casualties from the antipersonnel landmine danger in Korea.

 

이는 중무장된 DMZ 지역의 높은 군사적 긴장 상태를 완화할 수 있는 좋은 행보이다. 우리는 한국에서 대인지뢰의 위험으로 더 많은 사상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남북한이 대인지뢰전면금지조약에 공동으로 가입하는 등 차후 회담에서는 보다 많은 성과를 기대한다.

 

At the same time, we recognize that the U.S. is a key player in Korea, and urge the Obama administration to take its own steps to reduce the high military tensions in Korea, such as ending the ongoing joint war drills with South Korea, involving some 50,000 South Korean troops and 30,000 U.S. troops, which clearly pose security threats to North Korea. Such drills usually force North Korea to mobilize its troops for defense, raising military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동시에, 우리는 미국이 한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오바마정부가 현재 남한과 실시하고 있는 공동 군사 훈련을 중단하는 등 한국의 높은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자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50,000명의 남한 군인들과 30,000명의 미군들을 포함하는 이 훈련은 극명하게 북한 안보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그러한 군사 훈련은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 상태를 강화시키면서 북한이 국방을 위해 군대를 동원하도록 만든다.

 

In reviewing the recent incidents that happened in Korea, we are very concerned that the U.S. and ROK (South Korea) may have been provoking the DPRK (North Korea) government, with various accusations against the North, without any clear evidence.

 

한국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최근의 사건들을 살펴보면, 우리는 미국과 남한이 어떠한 명백한 증거도 없이 북한에 대해 갖가지 비난을 하면서 북한 정부를 도발하는 데 대하여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For an example, on Aug. 4, 2015, there were three antipersonnel landmine explosions, injuring two ROK soldiers, inside the southern sector of the DMZ, which is controlled by the U.S. and ROK. In the hours after the blasts, the ROK officials told the media initially that "there was no possibility of North Korean involvement,"blaming the explosions on the heavy rains that moved the landmines. This kind of accidents happened before in the DMZ. However, on Aug. 10, the USFK Command issued a press release, which blamed North Korea for planting its landmines "along a known ROK patrol route in the southern half of the DMZ." North Korea has denied the charge as "a ridiculous farce."If it was meant for a secret operation, why would the North use its own landmines, instead of using U.S.-made landmines?

 

예를 들면, 2015년 8월 4일, 3번의 대인지뢰 폭발 사고가 있었다. 미국과 남한의 통제 구역인 DMZ 남부에 복무하는 남한 군인 2명이 상해를 입었다. 폭발사고 몇 시간 후에, 남한 관계자는 처음에 “북한 개입 가능성은 전혀 없었으며”, 호우로 인해 지뢰의 위치가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언론에 언급했다. 이런 종류의 사건들은 전에도 DMZ에서 발생했었다. 그러나 8월 10일 주한미군 사령관은 “북한이 이미 알려진 DMZ 남반부에 있는 남한의 순찰로를 따라서 지뢰를 매설했다”고 북한을 비판하는 공식 발표를 했다. 북한은 "말도 안 되는 해악극"이라며 책임을 부인했다. 만약 그것이 비밀 군사 작전이었다면, 왜 북한은 미군이 만든 지뢰를 사용하는 대신에 자국의 지뢰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A member of VFP-Korea Peace Campaign project, Michael Bassett, Staff Sergeant (ret.), comments on the incident as follows: "Having patrolled those same trails for years as a recon team leader, I find it impossible to believe that KPA (North Korean) soldiers could walk 450 meters south across the military demarcation fence with AP mines in hand, and not get blown up or captured on camera."

 

미평화재향군인회의 한국 평화 운동 프로젝트의 회원인 하사 마이클 배셋은 그 사건에 대해서 “정찰대장으로서 수년간 그러한 경로를 순찰해왔지만, 조선인민군들이 폭발하지 않도록 대인 지뢰를 손에 쥐고, 카메라에 포착되지 않도록 군사 분계선 담장을 가로질러 450미터를 걸어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언급했다.

 

Thus, we urge all VFP members and American people to remain skeptical about the mainstream media’s reports on Korea and to call on the White House and Congress to take steps to reduce military tensions in Korea, including entering talks with North Korea, and to support H. Res. 384, which is co-sponsored by three remaining veterans of the Korean War in the Congress, calling for a formal end to the Korean War.

 

따라서, 우리 미평화재향군인회 회원들과 미국민들은 한국 주류 언론의 보도에 대해 회의적이다. 백악관과 의회가 북한과의 회담에 돌입하는 등 한국의 군사적 긴장 상태를 완화시키는 조치를 취하고, 3명의 현존하는 한국전 참전 용사 출신의 미 하원의원들(찰스 랭글, 존 코니어스, 샘 존슨)이 공동으로 발의한 한국전쟁 종전 결의안 384호를 지지할 것을 촉구한다.

 

War is not the solution; ending the lingering Korean War with a peace treaty is the right answer.

 

전쟁은 해결책이 아니다. 좀처럼 끝나지 않는 한국전쟁을 평화 조약으로 종결하는 것이 옳은 해법이다.

 

번영 -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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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5 [12:57]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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