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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 선거판 흔드나!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03/03 [13:54]

 

위안부를 다룬 영화 <귀향>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누적 관객 수 120만 명을 돌파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화는 그동안 제작을 하지 못하다가 73,164명이 성금을 모아 제작한 것으로 14년 만에 빛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개봉관이 별로 없다가 예상 외의 반응을 보이자 지금은 약 800 개의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다. 이 추세대로 가면 4.13 총선 전까지 1,000만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 할머니가 그린 '태워지는 처녀들'을 모티브로 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영화 <귀향>이 왜 이토록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그 이유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정부와 여당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으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에(최근 초등학교 교과서에 위안부 단어가 사라짐).

 

(2) 정부가 졸속으로 일본 정부와 위안부 합의를 하고, 돈 10억엔에 위안부 할머니들의 영혼을 팔아버렸기 때문에.

 

 

 

(3) 소녀상 철거 소문이 나돌자 시민들이 나서 밤새 소녀상을 지키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었기 때문에

 

(4) 돈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덮어버리려는 일본과 그에 부화뇌동한 우리 정부에 대한 분노 때문에

 

 

(5) 영화 탄생의 과정이 지난했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거두어 14년 동안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6) 배우들의 무료 출연이 화제가 되었고, 영화 내용이 애잔하고 예술적 감동을 일으켰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민족주의 의식이 강해 6.25나 일제 강점기 관련 영화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명랑> 등이 그렇다. 민주화 투쟁, 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는 영화에도 흥행에 성공했다. <화려한 휴가>, <변호인>, <베테랑>, <내부자> 등이 그렇다.

 

민족주의, 민주화, 정의, 이 키워드가 국민들에게 공감대를 일으키면서 흥행에 성공한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은 4.13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영화 <귀향>에 보내는 뜨거운 열기는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과 졸속 위안부 합의, 그리고 테러방지법 강행에 보내는 국민들의 엄중한 경고가 아닐까?

 

 

기억하라, 저 피눈물...

반민족자 매국노 척결하여 민족 정기 바로잡자!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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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03 [13:54]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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