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어른> 전시회
거리의 투사 백기완 선생님과 길 위에 신부님 비정규직 노동자의 집 "꿀잠" 건립을 위해 붓과 칼을 들었다.
거리의 투사 백기완 "한달 동안 감옥살이 붓을 들었다."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심장을 깍는 심정으로 조각칼 들었다"
기간:2016.7.5~7.17 장소:사진위주 "류가헌"1,2 전시관 (오전10시~ 오후6시) 전시작품: 백기완 붓글씨40여점 문정현 서각 70여점 오시는 길:서울시 종로구 통의동7-10(경복궁역4번 출구 걸어서 5분) 전화문의:02-7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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