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백기완,문정현 두 어른전

비정규직 노동자의 집 "꿀잠"건립을 위해 붓과 칼을 들다.

김영춘 | 기사입력 2016/07/08 [09:55]

백기완,문정현 두 어른전

비정규직 노동자의 집 "꿀잠"건립을 위해 붓과 칼을 들다.

김영춘 | 입력 : 2016/07/08 [09:55]

  <두 어른> 전시회

 

▲ 문정현,백기완 두 어른     © 김영준

 

거리의 투사 백기완 선생님과 길 위에 신부님 비정규직 노동자의 집

"꿀잠" 건립을 위해 붓과 칼을 들었다.

 

거리의 투사 백기완 "한달 동안 감옥살이 붓을 들었다."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심장을 깍는 심정으로 조각칼 들었다"

 

기간:2016.7.5~7.17

장소:사진위주 "류가헌"1,2 전시관 (오전10시~ 오후6시)

전시작품: 백기완 붓글씨40여점 문정현 서각 70여점 

오시는 길:서울시 종로구 통의동7-10(경복궁역4번 출구 걸어서 5분)

전화문의:02-720-2010

 

▲ 류가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집 "꿀잠"건립을 위해 전시회     © 김영준
▲ 류가헌 전시장     © 김영준
▲ 류가헌 전시장     © 김영준
▲ 서각 전시장     © 김영준
▲ 두 어른 전시장     © 김영준
▲ 문정현 신부님 서각     © 김영준
▲ 박재동 화백이 축하공연     © 김영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PHOTO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