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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안희정, 정의와 불의는 한 몸이었던 적이 없다:서울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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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안희정, 정의와 불의는 한 몸이었던 적이 없다

불의는 잔인하게 처단해야지  타협의 대상이 아니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6/07/11 [12:29]

[와글와글] 안희정, 정의와 불의는 한 몸이었던 적이 없다

불의는 잔인하게 처단해야지  타협의 대상이 아니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7/11 [12:29]

        안희정 "정의-불의 이분법적 사고 버려야"  연합뉴스 

    

<댓글>

 

"안희정, 정의와 불의는 한 몸이었던 적이 없다"

 

"불의를 척결해야 통합도 있고 통일도 있는것이다 정의로운사회나 국가에서는 정의와 불의라는 이분법적  편가름이 필요없고 모든것을 선악으로 나누어 재단할 필요도  없지만

이나라를 보라 곳곳이 썩지 않은 곳이 없고 불의로 정권을잡고  불의한 정권의 불의가 10년 가까이 온나라를  오염시키는데  어찌보면 불의가 정의를 이기는 것처럼 느껴져  때로 절망과 좌절을 느끼는데 이처럼 뿌리깊고 만연해 있는 이나라의 불의를 뿌리뽑지 않고 어떻게 불의와 정의를  나눠 보지 않을수 있는가?

안희정씨? 지지층을 넓히고 싶으시오 수구보수의 지지를 받고싶소"

 

"통합할게 따로있지...어떻게 정의와 불의를 나누는것이 이분법적사고라고 폄하할수 있는가. 정의와 불의를 통합하면 불의가 될 뿐이다. 정치를 타협의 기술쯤으로 생각하는 자들의 망언에 휘둘리지 마라. 정치는 불의를 다스릴때만 존재의 의미를 갖는다."

 

"정의와 불의를 구별하지 않으면 도대체 뭘 구별해야 하는건데...."

 

"정의에  눈감고 !불의에... 반응하지  않는건........  ----- 지도자로서........ 무슨 의미가  잇어요 ? -- 그냥,  쓰 레기 일뿐  아닙니까 !-- 죽은듯이  살라는  말입니까 ?"

 

"정의와 불의를 버리는순간 너 또한 개돼지'

 

"갈수록 안철수같은 말을하네. 수상해."

 

'희정이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구나 희미 희정
선명해져도 모라랄 판에 정의의 맛도 모르는 판에 뭔 넘의 통합이냐??"

 

"또 그 지겨운 외연확대 쑈야??시끄럽고 쳐낼 넘들은 쳐내자"

 

"그동안 도지사님 존경해왔지만 대통령은아닌걸로 결정했습니다.나쁜놈들 작살내는 이재명시장님이야말로 대통령이십니다.실망했습니다.세월호 부정선거  사대강 방산비리 자원외교비리 등등..모두묻으라고요?처벌해야 맞는거아닌가요?"

 

"불의는 잔인하게 처단해야지  타협의 대상이 아니오'

 

"좋은말이기는 하나, 정의와 불의는 엄격하게 구분되어 철저히 정리가 되고난 후에 통합이 따라야 하는것 아닌가요? 가령 세월호에도 당신이 말한 그 논리가 적용가능할까요?.........."

 

"선과악의 문제가 아니다. 룰의 문제다. 룰을 어기면 게임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새누리는 진작에 퇴출되었어야 했다."

 

"평화와 통일을 하기 전에 불의를 뿌리 뽑아야.... 불의한 세력들이 있는 한 평화도 통일도 없다."

 

"말귀  못 알아듣는  사람 많네   안지사  말은  보수적 신념을 가졌다고  불의 일 수  없고  진보면  무조건 정 의다  이렇게  규정지을  수 없다는 것임. 정치는 결국  두 진영의  니즈가  전부 충족될 때  그것이  이상적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거임."

 

"안희정의 정치지도자 상은 시대가 요구하는 인물과 합치된다. 각자 존재의 요구 사항을 서로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에는 진정한 가치로써의 정의와 그에 위배되는 불의가 있다 이것을 단순히 상대적인 입장 차이로 해석하면  세상에서 보편적으로 구현해야 하는 정의는 실종된다. 굉장히 민감하고 신중히 접근해야 하며 무엇보다 인간세계의 가치에 분명한 방점을 찍어야 한다. 안희정은 앞으로 훌륭한 지도자가 되겠지만 가치 실종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

 

"통합을 강조하는 사람치고 바른 길 간 사람없다.. 자신이 불리하면 항상 통합을 외치는 자가 나타남 노통은 불의와 타협하며 정의를 외치지않았다.. 불의는 타협과 통합의 대상이 아니다. 명심하고 정치하시길."

 

"업무로 안희정을 만나 대화를 해봤는데 진정성과 신뢰감은 없었다. 비판이 두려워 정의도 좋고 불의도 좋다는 식의 태도론 대선후보는 커녕 도지사직 당장 내려 놓고 절대 공직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단 한번이라도 이 땅 반도 남쪽에서 불의를 심판하고 정의를 세운 적이 있던가? 단 한번이라도 정의의 이름으로 불의를 심판하고 나서야 통합 운운 해야할 듯. 이런 과정없이 지금에 이르렀기에 헬조선이 된 것이거늘......안타까운 인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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