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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드기지 포함 7곳 레이저 기지 '北 미사일 발사 전혀 몰랐다'
네티즌 "미군사드 북 미사일에는 무용지물이라는것 이제는 인정하여야할것 아닌가?"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08/09 [00:09]

지난 3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이 일본 앞바다까지 날아왔는데, 일본은 사전에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SBS가 보도했다.

 

 ▲ 위  사진의 7개  레이저 기지 중 빨강색 표시  2곳이 사드 기지로 보인다.     © SBS  

 

SBS에 따르면 일본은 현재 사드 포대를 2곳을 포함 첨단 레이더 기지를 7곳 이상 운영하고 있다.

 

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되면 요격 태세를 갖추고 동해로 이지스함을 보내서 요격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떤 이유에선지 사전 징후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 당연히 경보도 발령하지 못했고, 이지스함은 출동조차 하지 못했다.

 

 

지난 2월, 북한이 사실상의 장거리 미사일을 쐈을 때, 일본은 즉시 대국민 경보인 'J 경보'를 발동했다. 그런데 이번엔 완전 깜깜이였다.

 

'J 경보'는 침묵을 지켰고, 낙하지점 주변 어민들에겐 발사 2시간 뒤에서야 사후 안내가 갔을 뿐이다.

 

TV 아사히 보도에 따르면 日 아키타 현 어민은 " (자위대 사전 경보가) 없었습니다. 수산청이 팩스로, 오전 10시 10분에….라고 전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 때마다 부산하게 요격 태세를 갖추던 도쿄 방위성 앞마당의 지대공 패트리엇 팩-3도 이번엔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이지스함까지 출동하지 못한 건 일본 정부가 발사 조짐 자체를 놓쳤기 때문이라고 아사히 TV는 보도했다.

 

마이니치 신문은 북한이 기습적으로 이동식 발사대를 이용해, 사전 징후를 포착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정보위성이 북한동향을 감시하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생기는 사각 시간을 북한이 교묘하게 노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미사일 발사를 사전 포착하지 못했다는 일본의 불안감은 차세대 요격 미사일 조기 도입 같은 군비 강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 아베 정권의 집단적 자위권 개헌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우려를 낳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한 네티즌은 "일본에 배치한 미군 사드도 감지못하였다는것이네. 그렇다면 미군사드 북 미사일에는 무용지물이라는것 이제는 인정하여야할것 아닌가? 그래도 북 핵 미사일 방어를 위하여 기어코 미군 사드를 배치하겠다는 고집은 꺽을수 없다는것인가? 그렇다면 무용지물이라도 꼭 배치하여야한다는 속셈이 무엇이지? 미군 사드 배치로 어떤 이득을 본다는것인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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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9 [00:09]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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