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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climate deal: US and China announce ratification
파리 기후변화 협정: 미국과 중국 공식 비준
 
번역 성혜영   기사입력  2016/09/06 [21:27]

 

Signing up to cut emissions means China will have to move away from coal power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동참한 것은 중국의 석탄 에너지 의존도가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Paris climate deal: US and China announce ratification

파리 기후변화 협정: 미국과 중국 공식 비준

2 September 2016

2016년 9월 2일

 

The US and China - together responsible for 40% of the world's carbon emissions - have now both ratified the Paris global climate agreement.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파리 기후변화 협정에 공식 비준했다.

 

After arriving with other leaders of G20 nations for a summit in the city of Hangzhou, Mr Obama said: "History will judge today's effort as pivotal."

 

오바마 대통령은 G20 정상회담을 위해 각국 정상들과 함께 항저우에 도착한 후, "역사는 오늘 우리의 노력을 중요하게 평가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CO2 emissions are the driving force behind climate change.

 

이산화탄소 배출은 기후변화의 주범이다.

 

Last December, countries agreed to cut emissions enough to keep the global average rise in temperatures below 2C.

 

지난 12월, 각국 정상들은 지구의 평균 상승 온도를 2도 아래로 유지하는 수준의 배출량 감소에 동의했다.

 

The Paris deal is the world's first comprehensive climate agreement. It will only come into force legally after it is ratified by at least 55 countries, which between them produce 55% of global carbon emissions.

 

파리 기후변화 협정은 세계 최초의 포괄적 기후 협정이다. 55개국 이상이 비준하고, 비준국의 탄소 배출량이 세계 탄소 배출량의 55%를 차지하면 발효한다.

 

Members of China's National People's Congress Standing Committee adopted "the proposal to review and ratify the Paris Agreement" on Saturday morning at the end of a week-long session.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이하 "전국인대 상무위"라 함) 의원들은 일주일간 개최된 회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 오전 "파리 기후변화 협정을 비준하고 개정하는 안"을 채택했다.

 

Paris agreement: Key points

파리 협정: 핵심 사항

1.To keep global temperature increase "well below" 2C and to pursue efforts to limit it to 1.5C

 

지구 온도 상승을 2도 훨씬 아래로 유지하고 상승폭을 1.5도로 제한하려고 노력할 것

 

2.To peak greenhouse gas emissions as soon as possible and achieve a balance between sources and sinks of greenhouse gases in the second half of this century

 

가능한 한 빠르게 온실가스 배출 정점에 도달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의 감소 시기를 앞당기고, 2050년 이후에는 온실가스 배출원에 의한 인위적 배출량과 온실가스 흡수원에 의한 제거량 간의 균형을 이룰 것

 

3. To review progress every five years

 

각 국가가 스스로 결정한 감축기여방안(National Determined Contribution, NDC)을 5년 단위로 제출하고 이행할 것

 

4. $100bn a year in climate finance for developing countries by 2020, with a commitment to further finance in the future

 

개도국과 빈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금 조성 의무로 선진국들은 2020년까지 연간 1000억 달러의 기후재원을 마련할 것

 

5. Once the deal comes into force, countries that have ratified it have to wait for a minimum of three years before they exit

 

당사국은 본 협정이 발효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한 후에 탈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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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6 [21:27]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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