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없는 광복군 추모제 수유리 합동묘역에서 거행

지구촌청소년연맹, 흥사단 주최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9/11 [21:52]

 

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채수창)은 9월 10일 오전 11시 추석을 앞두고 흥사단, 풍덩예술학교,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 경찰무궁화클럽 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역에서 무후 광복군 추모제를 거행하였다.

 

 

광복군 묘역은 1940년대 중국에서 벌어진 항일전투 과정에서 순국한 후손없는 광복군 17위가 함께 모셔져 있다. 그동안 후손이 없다 보니 묘역을 돌보는 사람이 없었는데, 2004년도부터 흥사단이 추모제를 시작하였고, 2010년도부터는 지구촌청소년연맹이 참여했다.

 

무후 광복군 추모제는 2004년 합동묘역 조성 이후 시작되었으며, 이번 추모제에는 흥사단 소속 여성합창단과 광복군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경찰무궁화클럽 회원들이 참가하여 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지구촌청소년연맹 채수창 대표는 인사말에서 “광복군 추모제를 기회로 아직도 득세하고 있는 친일파를 몰아내고 진정한 독립과 남북통일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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