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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드배치 부지 발표...중국 '한 말에 책임진다' 보복 공언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09/30 [01:16]

국방부가 오는 30일 사드 배치를 위한 제3부지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중국은 “중국인은 한 말에 책임을 진다는 걸 강조하고 싶다.”며 보복을 공언하고 나섰다.


사드 배치를 추진해온 한미 공동실무단은 제3부지 후보로 초전면 성주골프장과 금수면 염속봉산, 수륜면 까치산 등 3곳을 검토했으며 성주골프장이 최적지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양위쥔(楊宇軍)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29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정부가 이번 주에 사드 배치 장소를 발표하는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 측은 한미 양국에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데 여러 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고 강조했다.

 

▲     © 연합뉴스

 

이어 “우리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국가의 전략적 안보와 지역의 전략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드 최종 부지 선정을 계기로 한반도 사드 배치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한국과 미국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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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30 [01:16]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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